아마존 2018 4분기 홈커밍데이 후기 – 장창민 님

1. 아마존 입문기 & 홈커밍의 의미
현쌤 통해 아마존 입문한게 지난 8월이었는데 어느덧 1년을 훌쩍 넘겼네요. 회사를 다니면서 이른 나이에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단 생각은 늘 있었고, 동시에 미래의 커리어에 대해 한참 고민하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수업을 듣고서 결국 투잡으로 아마존 세계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엔 점심시간엔 업체에 연락하고 (급할땐 가끔 업무시간에 몰래 전화도 쫌 하고..) 야근이 많은 회사였던터라 퇴근하면 졸린 눈 부벼가면서 집에서 포장하고 4~5시간 자고 출근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건 현썜께 항상 여쭤보거나 강의 내용 적어놓았던 것 참고하면서 했습니다.
투잡할때나, 전업을 해서 Only 아마존에 집중하고 있는 지금이나 홈커밍을 통해 늘 많은 위로와 조언을 얻습니다. 이쪽 일이 아무래도 혼자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정보도 제한적이고, 외골수가 되기 십상인데 늘 홈커밍의 중심이 되어 주시고 양질의 정보 아낌없이 제공해주시는 현쌤께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또한 뒷풀이때 사장님들께도 늘 한 수 배우고 또 제가 아는 것을 공유하면서 이 외로운 사업을 이끌어 가는데 크나큰 힘을 매번 홈커밍 참석을 하면서 얻어갑니다.
요즘 아마존 관련 강의가 상당히 많은데 수박 겉핥기 식이거나, 셀링은 하지 않고 강의만 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얼토당토 않은 강의료를 부르며 혹세무민하는 강사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군요. 천천히 가되 오래가는 법을 알려주시는 현썜 ~

2. 본격 4분기 홈커밍 후기
늘 최선을 다해 홈커밍을 준비하시고 A to Z 아낌없이 공유해주시는 현쌤께 항상 경의를 표하지만, 이번 홈커밍은 특히나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는 것에서나 기술적인 부분에서나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아마존의 방향->브랜드 등록->엑셀을 통한 리스팅 크리에이션으로 이어지는 Flow와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이 대단히 인상 깊었습니다. 솔직히 저였다면 공유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설명이 디테일했고 안왔으면 정말 후회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아마존 관련 이슈들에 대한 설명도 대단히 좋았지만 이런 설명과정에서 ‘셀러’로서, ‘한 회사의 대표’로서 생각하는 관점들이 유의깊게 들렸어요. 가령 직원 고용시의 업무 분담, 직원에게 기대해야할 것과 기대하지 말아야할 것, 업무를 지시하는 사장의 마인드와 자세, 센스 등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공감도 되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 내용은 사실 진짜 사업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언급할 수 있는 내용들이니까요. 아마존 강사는 많습니다. 다만 동시에 그런 사업적 마인드와 실무적 관점을 자주, 가까이서, 오랫동안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3. 에필로그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데 홈커밍 & 인간적이고 마음씨 좋은 사장님들과 그래도 아마존이라는 배를 선장인 현쌤과 함께 타고 갈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퍼포관리, 납기, 고객대응, 계정정지 이슈 등 늘 미친듯이 파도가 굽이치는 바다 한가운데이긴 하지만요. 이 곳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은 사장님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라고 오래도록 홈커밍에서 뵈면서 아마존 사업에 대한 소회 나누면서 재밌게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중심이 되어 주시고 아낌없이 베푸시는 현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씀 전하면서 늘 미루고 미루던 저의 홈커밍 후기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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