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커머스 글로벌쇼핑몰 박찬국 강사님 인터뷰

위캠(WElinks Camp): 강사님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짧게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박찬국 강사님: 제 이름은 박찬국입니다. 유다 인터내셔널이란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글로벌 셀러로 활동 중입니다.
Birkbeck, University of London. International Security & Global Governance BA, Msc.
London Hotel School,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Diploma

위캠(WElinks Camp): 얼마 전부터 해외직구, 역직구와 같은 단어들이 유행했는데, 갑자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뭘까요?

박찬국 강사님: 인터넷이 발달을 하고 결제문제가 해결되면서, 비논리적인 한국 유통구조에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직접 해외에서 구매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비논리적인 유통구조란 잘 아시다시피 국내 유통업자들의 해외 제조사와의 독점계약, 암시적 가격 담합으로 같은 제품을 국내에서 값비싸게 파는 구조를 이야기합니다.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해외에서 직접 구매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면에 국내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해외 구매자들에게 바로 판매할 수 있는 루트를 찾으려 노력해왔고, 한류 등의 힘을 등에 업고 해외고객들과의 직접적인 거래를 찾은 것이 역직구라고 봅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이 두현상의 기본 바탕은 인터넷 쇼핑을 발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캠(WElinks Camp): 이와 더불어 해외 오픈마켓에 입점하여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해외 오픈마켓에서 물건을 판매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해외직판을 시작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박찬국 강사님: 이베이와 아마존과 같은 해외오픈 마켓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상태였으나, 그 노하우를 알기가 쉽지 않았는데, 위링크스를 통해 짧은 시간에 여러 가지 마켓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 있으셔서 해외오픈 마켓에 도전해 보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실질적인 면들을 혼자서 리서치해서 찾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거든요. 더구나 저는 외국에서 살다가 귀국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더욱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위링크스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노하우를 전해준 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가하게 되었고, 실질적인 아이템을 구해서 이윤을 만들기까지 2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운이 좋은 케이스라서 금방 많은 판매를 할 수 있게 된 케이스이긴 한데,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얼마나 단 시간에 해외 오픈 마켓을 이해하고 글로벌 셀러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사업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냐인데, 먼저 해본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위캠(WElinks Camp): 해외직판과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국내쇼핑몰 운영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박찬국 강사님: 아무래도 배송기간과 CS의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빨리 빨리’ 문화가 깊이 뿌리 박혀 있기 때문에 배송을 급하게 해야 되지만, 해외마켓은 domestic market에서의 배송기간도 일주일 정도 걸리거든요. 그리고 소비자들도 그 정도면 빠르게 오는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 입니다. 대신 서비스에 대한 Feedback 문화가 아주 발달해서 거의 40% 넘는 고객들이 후기를 남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제품에 대한 문의나 배송 문의도 한국 분들에 비해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다른 점은 전화 상으로 문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메일이나 CS Board를 통해서 하는 것이라 셀러에게 직접적인 압박은 덜한 편입니다. 친절한 CS 와 빠른 배송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직판에서도 필요적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어로 진행해야 된다는 점이 근본적 차이이자 큰 도전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캠(WElinks Camp): 빅커머스 글로벌쇼핑몰 수업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을 다룰 예정이신가요?

박찬국 강사님: CS 관련하여 배송부분 및 프로모션 답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어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고 해도, 자주 오는 질문들에 대해서 template를 작성해서 답변을 할 수 있게 교육시켜 드립니다. 제 경험 상 다뤄야 하는 CS의 6-70 프로 이상은 해결될 수 있다고 보니, 창업 준비 또는 초보 셀러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위캠(WElinks Camp): 그렇다면 주로 어떤 분들이 이 수업을 듣는 것이 적합할까요?

박찬국 강사님: 해외 오픈 마켓에 관심이 있는데 그 방법을 모르거나, 영어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 분들이 들으시면 좋은 수업입니다.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공포감으로 셀러가 되는데 엄두를 못 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알고 보면 그렇게 복잡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6-70%의 CS를 단 몇 시간의 교육만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게 쉽게 믿어지지 않겠지만 실질적으로 교육을 받은 많은 셀러들의 피드백이 그러하거든요. 또는, 초보셀러분들 중 CS를 위해서 구글과의 전쟁을 하시는 분들 또한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위캠(WElinks Camp): 마지막으로 수강생 분들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박찬국 강사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부터 글로벌 셀러로 활동할 능력을 다 갖추신 분들은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해보았던 분들에게서 노하우를 받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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